자유로운 다낭골프 투어 일정
| 제목 | 작성일 |
|---|---|
|
다낭 최고의 서비스 초이스 가능 “사쿠라” 가격 및 코스 정리
|
2024.08.22 |
|
다낭 왕의귀환 재!오!픈! “화월루” 가격 및 코스 정리
|
2024.08.22 |
|
다낭 마사지하면 바로 여기! "베안 오르가닉 마사지" 가격 및 코스 정리
|
2024.08.22 |
|
다낭 그 유명한 “풍투이 스파&마사지” 가격 및 코스 정리
|
2024.08.22 |
|
다낭 중국풍 화려한 스킬 “빨간그네” 가격 및 코스 정리 (1)
|
2024.08.22 |
다낭에서는 다양한 밤문화, 투어들이 있지만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투어는 다낭골프 투어 인데요. 기본적으로 다낭은 자연경관이 우수하기도 하고 워낙에 땅이 넓어서 은근히 골프장이 잘 구성되어져 있는 곳들도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장들이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골프투어를 직접 즐기면서 예약부터 숙소 그리고 골프장 부킹까지 했던 경험에 대해서 한번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총 골프투어는 4박5일 동안 진행이 되었고 중간 중간 느꼈던 부분들도 한번 전달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낭골프 이용시 알아두면 좋을 팁
보통 다낭골프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4박 5일 일정을 가장 많이 이용하실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시간도 있으니 이러한 부분들도 고려해서 보았을때 해당 일정이 가장 알차게 보내고 올 수 있는 일정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근데 보통 이렇게 4박 5일 일정일때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에 도착을 하게 되면 이동시간 까지 합쳐서 거의 2~3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이때 골프투어를 진행하실 계획이신 분들은 바나힐로 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멋도 모르고 바나힐로 방문을 해보았는데 바나힐이 오후 5시 까지만 운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케이블 타고 올라가려고 해도 이용도 못하고 그냥 정말 바나힐 풍경만 보고 왔던 기억이 있어서 웬만해서는 첫날에는 해산물이라던지 다양한 음식을 좀 즐기시면서 비행기를 타고 온 여독을 좀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보통은 마사지를 처음날에 많이들 이용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는 분들도 많고 저도 이런 스케쥴이 더 좋더라구요.
본격적인 다낭골프 일정
보통 4박 5일 일정인 경우 다음날 부터 본격적으로 다낭골프 일정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의 대부분 일정들은 아침에 푹 쉬고 오후 1~2시 부터 시작이 되는 편이구요. 저는 처음 방문한 골프장이 몽고메리 였습니다. 확실히 몽고메리가 유명한 골프장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이 있기는 했지만 워낙에 넓어서 거의 저희가 빌리고 쓰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구요.
업체 측에서 에코걸들 까지 붙혀줘서 라운딩 진짜 즐겁게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에코걸은 무조건 즐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왠만해서는 필수로 끼고 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미녀들과 시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보니까 24시간 붙어있기도 하고 이것저것 문화적으로 배우는 것도 많거든요. 그래서 왠만하면 꼭 넣어서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낭골프 이후 가라오케 이용
다낭골프 일정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다음으로 보통 가라오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라오케는 한국의 노래방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보통 초이스를 진행할때 40명 정도가 들어오게 되는데, 그 수줍은 표정들이 아직도 눈에 아른 거리네요 ㅎㅎ
최대한 초이스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끔 일정 맞춰준 곳에서 도움 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초이스 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고 다낭의 경우 가라오케가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를 하기 때문에 거의 오후 6~8시 사이에 모든 것을 끝내고 초이스한 에코걸들과 밖으로 식사를 하러 가시거나 즐거운 데이트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낭골프 깔끔한 마무리 일정
앞서의 일정들은 보통 2일 정도에 해당하고 마지막 일정은 거의 골프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저도 첫날에 가지 못했던 바나힐은 3일차에 방문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산속에 있어서 조금 습하긴 하지만 갈아입을 옷을 다 제공해 주시기 때문에 부담없이 일정 소화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라운딩 잘 즐기고 나서는 케이블카를 타게 되는데 이게 또 장관입니다. 아무래도 예전에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시절 관광지로 개발된 것이 영향이 있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이쯤 오셔서 포토존 가서 사진도 찍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마지막으로는 호이아나 골프클럽에서 마무리를 하고 야경도 끝장나게 보고나서 다낭골프 투어 일정이 최종적으로 마무리 되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