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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다낭풀빌라

남자들의 로망 다낭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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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을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서 밤문화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되는 것이 바로 다낭풀빌라 입니다. 다낭풀빌라는 한큐에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지인들과 어떤식으로 해서 풀빌라 파티도 하고 어떤 업체들을 통하여 진행을 했는지도 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꿀팁? 비용관련 문제들에 대한 것들도 전~부 한번 상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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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살펴보기
  1. 남자들의 로망 다낭풀빌라
    1. 다낭풀빌라 에코걸은 반드시 필수
    2. 일반적인 다낭풀빌라 비용
    3. 다낭풀빌라 예약 후의 일정
    4. 에코걸들 처음 만났을때의 분위기
다낭풀빌라 에코걸은 반드시 필수

다낭풀빌라 에코걸은 반드시 필수

솔직히 다낭풀빌라는 즐기는데 에코걸을 뺀다? 말이 안되는 소리죠.ㅋㅋ 기본적으로 에코걸을 끼고 있어야 혼자서 관광하는 것도 도와주고 낮에는 데이트 저녁에는 함께 클럽도 가면서 여친의 역할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가능한 듯 해요. 무엇보다 풀빌라의 장점은 이렇게 에코걸들과 따로 돌다가도 저녁에 다같이 돌아가게 되면 풀빌라 파티를 즐길 수 있는게 진짜 장점인듯 합니다. 무엇보다 솔직히 에코걸은 반드시 끼고 가는게 좋은듯 하고 업체들은 최대한 다양한 후기들을 보시고 나서 고르시는 것이 안전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놀러갔다가 괜히 보안 뚫리게 되면 답답해지는 상황 생길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최대한 조심해주시는 것이 좋구요.

일반적인 다낭풀빌라 비용

일반적인 다낭풀빌라 비용

기본적으로 다낭풀빌라를 가시기 이전에 고려해야하는 비용은 에코걸 비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업체들마다 각각 에코걸 프로필을 소유하고 있어서 여러분들이 업체 쪽에 문의를 하게 되면 한 50~60명 정도 되는 프로필을 받게 되거든요? 그리고 나서 우리가 선택하게 된 에코걸들과 전화번호를 교환한 다음 일정에 맞춰서 예약을 잡아가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되요.
무엇보다 카페에 프로필이 탄탄해서 그런지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분명 있을테니 다른 사람들이 채가기 전에 꼭 잡으시는 것을 강추! 왜냐하면 저는 한 번 놓친기억이 있어서 ㅠㅜ 괜히 좀 그렇더라구요.

이렇게 선택하고 나면 이제 예약을 진행하고 업체 측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따로 준비를 하시면 되는 것 같아요. 이후에 확약문구 받고나면 완료되는 거고, 일단 비용적인 측면이 가장 궁금하실 텐데 에코걸은 50~60만원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부대비용 같은 것들은 따로 없고 예약금은 왠만해서는 없는 업체로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하게 거래하는 팁중 하나죠. 풀빌라까지 합치게 되면 100언저리 되는것 같습니다.
다낭풀빌라 예약 후의 일정

다낭풀빌라 예약 후의 일정

보편적으로 다낭풀빌라 예약을 하고 나면 우선 인천공항 방문해서 가볍게 허기지시는 분들은 라면이라던지 국수 한그릇 하시고 나서 비행기 탑승하시면 바로 다낭 도착합니다. 이후에 다낭 국제공항에서 예약한 업체측과 만나보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고, 풀빌라 가시기 이전에 한번씩 시장이라던지 이런곳 들릴건지 물어보는데 웬만해서는 들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 가보신 분들은 더 좋죠.
나중에 저녁쯤 되면 풀빌라에 에코걸을 싹 불러모으고 나서 음식이랑 이것저것 준비해서 먹고 마시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베트남 물가가 워낙에 저렴해서 진~짜 풍족하게 먹는게 가능한듯 합니다. 식음료 바겐세일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아마 보통 풀빌라도착 하고 나면 여권정보 라던지 뭐 서류라던지 이런 저런것 보기는 하는데 그렇게 디테일하게 보는 것은 없구요. 연애기준이라던지 소통해야할 부분들은 정해주니 참고해서 일정 보내면 될듯 하네요.
에코걸들 처음 만났을때의 분위기

에코걸들 처음 만났을때의 분위기

사실 처음 에코걸 딱 마주하게 되면 진짜 어색합니다 ㅋㅋ 누가 먼저 리드를 하거나 하는 느낌이 초반에는 없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서로간에 분위기 풀려서 에코걸들이 먼저 분위기 풀어주고 리드해주고 그러거든요. 우선 가볍게 인사 좀 나눠주고 서로 예약한 다른 사람들 소개도 해주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애들이 한국말을 할줄 하는 친구들 하나씩 있기 때문에 소통에서는 그렇게 불편한 부분들은 없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음식도 조금 들어가고 하면 분위기 더 풀려서 몽글몽글 해지는 느낌도 있고 서로간에 밥 다먹고 나면 이제 각자 방으로 가서 재미있게 분위기 살려보는 친구들도 많이 있죠. 근데 진짜 놀랐던건 솔직히 베트남이다 보니까 피부가 좀 까무잡잡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k-pop의 영향인지 피부도 하얗고 상향패치 많이 되어져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외모도 좋고 그러더라구요. 상당히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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